$ 0 0 14시간이 넘는 비행이 마무리 되어갑니다. 열려진 창문으로 비행기가 어디쯤 떠 있는지 확인해보니, 지면과 꽤 가까운 높이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. 한국과는 다른 풍경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 방금까지 가지고 있던 설레임은 사라지고